일상/뉴욕스토리/Coyote Ugly & NYC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곳. 흥겹고 씨끌벅적한 곳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 허물없이 미친듯이 놀 수 있는 곳. 바에 올라가 계신 분들은 그저 손님이라는 사실~!! 춤 솜씨는 둘째치고 낯선 사람들 앞에서 정신없이 춤을 추시는 모습에 그저 박수만!! 조심할 점은 가끔 바에 올라가서 춤을 추시는 분들의 속옷을 바텐더가 벗겨 저렇게 걸어놓으신다는! 기념으로 직접 벗어놓고 가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한다. 퇴폐적인 곳, 문란한 곳이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런 장소는 아니니 걱정마시길! 아무도 터치하지 않는다는거~ 사람이 너무 많은데다가 사진을 찍던 중 제제를 당하여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스트레스는 확 날려버렸던!! Location. 153 First Avenue Between 9th a..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39 다음